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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2014.10.04 제주도 자전거 여행 1 ☆룰루 랄라 여행~★

제주도

기간:2014.10.01 ~ 2014.10.04 (3박 4일)

컨셉:연인과 커플여행

경로:제주도,보물섬하이킹네모게스트하우스게스트하우스맑음하이하바 게스트하우스










지난 여름 출근을 하면서 늘 함께하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내가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얼마전에도 "무한도전"을 통해 
화제가 되었던 굿모닝 FM인데,
예전에 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청년이 자전거를 타고 국토 종주를 한다는 
얘기를.듣고 나도 신랑과 함께 도전하게 되었다!! 
아마 신랑이 없었다면 쉽지.않았을 도전이다..
이런 때 신랑이 있다는게 참 좋은 점이라고 느낀다 ㅎㅎ

일전의 포스팅에도 적었던 바와 같이, 애초에는 내륙의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였으나
신랑의 권유로 우리는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휴가 기간을 맞추고, 비행기 표를 예약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우리는 자전거 여행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제주도 여행이 6-7번째이고,
신랑과 함께도 4번째 제주도 방문이었다.
제주도에 오면 늘 동쪽에서 서쪽으로 돌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제주도를 돌아보기로 하였다.

첫날은 제주공항 근처 보물섬 하이킹에서 자전거를 빌린 후,
차귀도 근처의 첫날 숙소인 네모 게스트 하우스까지 약 50km를 이동하기로 했다.

제주공항에서 보물섬 하이킹 아저씨를 기다리면서..
이때만 해도 자전거 여행을 한다는 사실에 그저 들떠 있었다 ㅎㅎ

보물섬 하이킹에서..
자전거를 받고 신랑이 자전거에 짐을 싣고 있는 신랑의 뒷모습~

애월 한담 해안도로에서..
날씨가 엄청 좋았는데도 바다에는 바람이 어마무시했다..
그래도 해안도로에서 바다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 신랑과 함께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다 ㅎㅎ

애월한담해안도로를 달리고,
커피 한잔하기 위해 쉬는 중~ 자전거를 타고 마시는 커피는 얼마나 단지..
원래 커피를 천천히 마시는 스타일인데.. 이날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커피를 마시던 곳에서 찍은 바다 사진..
사진으로도 햇살이 정말 뜨겁게 느껴진다~

커피 마신 곳에서 찍은 우리 둘의 자전거..


이렇게 끝난 우리의 자전거 여행 첫날..
우리는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해서 라면을 끓여먹고..
나는 넘어져서 깨진 무릎을 치료하고 파스를 붙이고 끙끙 앓으면서 잠을 청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