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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해하는 연애? 연애 끝! 결혼 시작~♥

남자친구는 장거리 연애 중이다.

어제는 남자친구와 사소한 다툼이 있었고, 아직까지도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직업의 특성상 매우 바쁘고 가끔은 밤을 새는 당직도 있다.
그제는 남자친구가 당직을 서는 날이었고,
어제는 아침에 집에 들어가 몇시간 쉬고 다시 출근을 해야 하는 날이었다.
보통은 집에 들어가면서 전화를 해주지만 어제는 힘이 들었는지 카톡으로만 연락이 왔다.
사실 별일 아니지만 어제의 나는 그게 왠지 서운했고,
그래서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는데 이 투정 때문에 남자친구는 마음이 상했고,
마음 상한 남자친구의 행동으로 인해 나도 마음이 상했다.
그리고 그런 남자친구의 행동으로 인해 나는 어제 정말 외로웠다.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잠깐이라도 듣고 싶어하는게 그렇게 큰 욕심이었을까?
그래서 투정부린 내가 잘못인걸까?

덧글

  • JK군 2012/11/09 14:59 #

    너무해요.....
  • 래미 2012/11/09 15:01 #

    제...제가요? ㅠ
  • JK군 2012/11/09 16:56 #

    두분다요
  • 래미 2012/11/09 16:57 #

    ㅠㅠ
  • JK군 2012/11/09 17:07 #

    제생각엔 누구 한명에 잘못은 아닌건 같ㅇㅏ요 천.천.히 대화 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_^
  • 래미 2012/11/09 17:08 #

    네..JK군님 말씀처럼 둘 다의 잘못이겠죠..
    서로 자기 아픈것만 보니까요..
    고맙습니다~
    JK군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쎄 2012/11/09 15:06 # 삭제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남자도 인간이니까 쉴틈을 주는게... 은근히 그런게 의무처럼 되면 피곤할수도.. 남친이 의무감에서 연락하길 바라나요. 남친이라고 항상 듬직할 수 있을까. 나같으면 야근할때 통닭이나하다못해 음료수 배달이라도... 돈없으면 엽서라도 한통 써 보내겠구만. 힘내라고. 맨날할 필요도 없구요. 철없는 여자들이 보통 남친(머슴정도로 취급하기도) 자랑질하면서 내건 이런거 저런거도 된다 이런식으로 은근히 목에 힘주고. 그런데서 자존심 상하면 남친들 들들볶구 그러죠.
    아 초면에 좀 심하게 써서 죄송한데 그냥 솔직히 썼어요
    남친도 좀 이해를 해 주세요.
    남자도 힘들어요.
    제발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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